2019년 7월 14일 일요일

【2ch 막장】타코야키 가게에서 젓가락을 떨어뜨린 손님이 또 하나 달라고 했다. 자기 부주의로 떨어뜨려 놓고 또 하나 달라니. 적어도, 타코야키를 추가주문 했으면 좋을텐데.





3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12(金)12:55:10 ID:wbr.sn.an


번화가의 타코야키 가게(노부부가 하고 있다)에서 있었던 사건.


가게 앞에 의자가 있고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지만,
가까이에 있던 여성 손님이 휴대폰을 잡으려다가
손이 미끄러져서 나무젓가락을 떨어뜨렸다.






그 여성은
『어? 어쩌지?』하는 느낌으로 안절부절 못하다가 나중에,
떨어뜨린 나무젓가락을 쓰레기 통에 집어넣고,
가게의 부인에게
「나무젓가락 떨어뜨려서 또 한 개 주실 수 없습니까?」
라고 부탁했다(그렇다고 할까, 한개가 아니라 한 쌍이지).

부인은 평범하게
「여기요.」
하고 주었다.


클레이머라고 생각해서 어쩔 수 없이 젓가락을 준 것일까?
관광객이 많은 가게였으니까 외국인이었던 걸까?
그런데 비해서는 일본어 깔끔했지만.


젓가락을 갖고 싶으면
근처에 있는 백엔샵이나
드러그 스토어에서 사오면 좋을텐데.

한 번 나무젓가락 받은걸
자신의 부주의로 떨어뜨려 놓고서
「또 하나 주세요」라니….

적어도, 타코야키를 추가주문 했으면 좋을텐데.



3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12(金)12:59:52 ID:AN5.dv.0t
>>376
에에……(낚시일까)


3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12(金)14:04:55 ID:MJa.qe.lv
>>377
(눈을 마주치면 안되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083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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