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4일 수요일

【2ch 막장】추천하는 산과 가게를 가르쳐 달라고 하는 아저씨에게 가르쳐주니까, 「여기는 이런 심한 입소문이 있습니다만?ㅋ」「이 가게 블랙이라고 써있습니다만?ㅋ」 나중에는 일부러 연휴에 산에 가서 「굉장히 혼잡해서 전혀 즐길 수 없었습니다」






5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16(火)12:50:50 ID:ONZ.3s.1q

최근 친구로서 알게 된 A씨.

그는 최근 등산을 시작하고,
(우리 지역)에 추천하는 산은 없습니까」
하고 물어보았다.

「토일요일은 혼잡하지만, 평일이면 이 산이 추천이예요」
라고 대답했다.

이왕이니까 추천하는 가게도 가르쳐달라고 해서,
몇개인가 픽업해서 가르쳐 주었다.






그랬더니 추천한 가게를 놓고서,
「여기는 이런 심한 입소문이 있습니다만?ㅋ」
이라느니,
「이 가게 블랙이라고 써있습니다만?ㅋ」
이라느니,
일일이「?ㅋ」를 붙인 부정적인 메시지가 와서 짜증.

그가 보내온 링크를 보았지만,
입소문 사이트에서 100건 이상 있는 코멘트 가운데 하나이거나,
취업 사이트(?)에 수상스러운 익명 코멘트 한 건 뿐이거나,
신빙성이 의심스러운 것들 뿐.

일부러 그런걸 지적하고 부정해오는 의도는 대체 뭐야.

입소문 사이트에서는 대부분이 
「맛있었다」고 하는 평가인데.

「뭐어 자기 취향이라는게 있으니까」
라고 대답했지만,
「흐~음…」
하고 대답하는게 돌아와서 더욱 짜증.


결국 끝내는 3일 연휴의 가운데 날에
그 산에 갔던 것 같아서,
「굉장히 혼잡해서 전혀 즐길 수 없었습니다」
하고 방금 전에 메시지가 왔다.

너무나도 화가 났으므로,
「그렇구나」
라고만 대답하고 블록했다.


뭘 하고 싶었던 거야, 그 아저씨는!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1869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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