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0일 화요일

【2ch 막장】상사가 「이 기계의 이 부분은 특히 위험하니까 스윗치를 끄고 완전히 멈출 때까지 절대로 만지지마」하고 다짐했는데, 업무 시작하고 1시간도 지나지 않는 사이에 그 위험한 부분에 손을 집어넣어서 다쳤다.





3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8/19(月)16:49:16 ID:kF.1i.L1

얼마 전에 파트타이머 직장에서 부상자가 나왔다
내용은 흐리겠지만, 당일 아침 상사에게서
「이 기계의 이 부분은 특히 위험하니까
스윗치를 끄고 완전히 멈출 때까지 절대로 만지지마」
하고 다짐하고 있었는데

업무 시작하고 1시간도 지나지 않는 사이에
그 위험한 부분에 손을 집어넣어서 다쳤다고 한다

같이 일하고 있던 사람 모두
「그렇게 시끄럽게 주의하고 있었는데」
하고 기가 막혔다





며칠 전에 그 부상입은 사람하고 내가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나게 되었지만
「다니고 있는 병원에서 검사하라는 말을 듣고 큰 병원에 다녀왔다」
고 하였다
헤ー 큰일이네요ー 몸조심 하세요,
하고 몇 분 만 서서 이야기 하고 헤어졌지만
오늘이 되자 큰 병원에서 회사에
산업재해 건으로 전화가 와서
회사 측은 거기서 처음으로
다른 병원에 갔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다친 본인에게 전화해서
「어째서 다른 병원에 간다는걸 연락하지 않았어」하고 물었더니
(나)씨에게 전했다」고 변명했다고 해서 놀랐다

나는 회사에 전하라고는 한 마디도 부탁받지 않았고,
일단 이야기의 내용적으로 스스로 전해야 할 사안이겠지

작은 회사였으니까, 산업재해를 처리하는 사무원이 신경을 써서
「명절휴가도 끼어있으니까 무슨 일 있으면 나에게 연락해」하고
휴대전화 번호를 가르쳐 주었다고 하는데
거기에도 연락하지 않고서
가끔씩 마을에서 만나는 나에게 이야기 했으니까
그걸로 회사에도 전해질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
신경 몰라

나는 고용받은 경험 밖에 없지만
고용하는 측도 큰일이네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582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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