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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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부갈등
【2ch 막장】남편이 요리하는 도중에 수분 보급을 하지 말라고 말해서 싸움했다. 얼마전에도 슈퍼 계산대 종업원이 손님이 없는 타이밍에 수분보급을 하는 것을 목격 했다고 하는데, 잘난 척 하는 얼굴로 크레임 넣었다고 보고해왔다.
30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8/09(金)15:46:20 ID:mv.3y.L1
남편이 요리하는 도중에
수분 보급을 하지 말라고
말해서 싸움했다.
얼마전에도 슈퍼 계산대 종업원이
손님이 없는 타이밍에
수분보급을 하는 것을 목격 했다고 하는데,
잘난 척 하는 얼굴로 크레임 넣었다고 보고해왔다.
어느 쪽도 뭐가 안된다는 건지 모르겠다.
이 시기에 불을 쓰면 더워서 견딜 수 없으니까
수분보급 하고 있다.
아무 것도 볶거나 굽거나 하면서
마시고 있는 것도 아니란 말이야.
요리의 공정이 일단락되면 마시고 있지만,
전부 다 끝내고 테이블에 요리를
늘어놓는 단계에서 마셔야 한다고.
계산대 사람도 항상 계속 말하니까
입 안이 건조해지는거 아냐?
라고 말해도,
업무중에 수분보급은 악이라는
사고방식을 고칠 생각은 없는 것 같다.
최근 자위대나 버스 운전사에게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지만, 이런 인종은 어째서
존재하는 것일까.
30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8/09(金)15:48:19 ID:mi.r1.L8
>>304
자신 이외가 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하면,
자신이 손해보는 기분이 되는 거겠지.
30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8/09(金)15:51:36 ID:mv.3y.L1
>>305
에에・・・ 성격 나뻐・・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6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4584166/
사람은 로봇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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