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3일 화요일

【2ch 막장】전혀 모르는 사람이 역에서 갑자기 불러세워서 갑자기 고백 해왔다. 통학 열차에서 매일 만났다고 하지만 이쪽은 모르겠다. 모르는 사람이고 아버지 정도 되는 나이로 보였으니까 거절했더니, 굉장히 화를 내면서 「내가 오타쿠니까 그러냐!」



39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8/12(月)08:52:21 ID:ML.0t.L1

전혀 모르는 사람이 역에서
갑자기 불러세워서 갑자기 고백 해왔다.

통학 열차에서 매일 만났다고 하지만
이쪽은 모르겠다.

모르는 사람이고 아버지 정도 되는
나이로 보였으니까 거절했더니,
굉장히 화를 내면서
「내가 오타쿠니까 그러냐!
기분 나쁘니까 그러냐!
차별이다!」
같은 소리를 하면서
가방을 집어던져 왔다.



그 사람을 전혀 모르니까
오타쿠인지 어떤지 그런건 모르겠고,
기분 나쁘다는 자각은 있잖아…하고 생각했다.

역무원 씨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무시하길래,
달려서 역 밖으로 나와서 역 옆의 파출소에 뛰어들었다.

저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았던 걸까?
「모르는 사람하고는 사귈 수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이외의 거절하는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6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458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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