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8일 토요일

【2ch 막장】남편이 바람이 들어와서 시원하니까 잠잘 때는 창문을 열고 싶어하지만, 2층 창문에서 침입될지도 모른다고 말하니까 「어디에서 들어온다는 거야? 주위에는 발판이 없지만.」





6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9/25(水)07:55:36 ID:8Q.uh.L2

남편에게 걱정 너무 해서 짜증난다는 말을 듣게 됐다.

최근 단독주택으로 이사하게 됐지만,
빈집털이가 무서우니까
환기 이외에는 창문은 거의 열지 않고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쓰고 있다.





남편이 바람이 들어와서 시원하니까
잠잘 때는 창문을 열고 싶어하지만,
2층 창문에서 침입될지도 모른다고 말하니까
「어디에서 들어온다는 거야?
주위에는 발판이 없지만.
사다리 일부러 가져온다는 거야?
그런 생각하고 있으면
생활하기 어렵고 끝이 없잖아.」
라는 것이다.

확실히 베란다나 이웃집 지붕에서
옮겨올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창문이 아니고,
물받이도 없으니까
빈집털이가 사다리를 가져오지 않는한
침입 무리일 것 같지만…
방층망에 보조키를 붙이면 괜찮을까?


덧붙여서 남편은 반대로
방범의식이 너무 없어서
창문의 열쇠를 잠그지 않고 나가거나,
보조 열쇠를 잠그지 않고 잠들어 버리므로
고칠 때까지 잔소리 많이 헀던 적이 있다.
이런 것도 짜증났던 걸지도.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7475889/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7



名無しさん : 2019/09/27 21:21:14 ID: tO7qZ9CY
숲 속의 단독주택에서,
2층에서 잠자던 부부가 찔려서 살해된지 얼마 안됐잖아

名無しさん : 2019/09/27 21:21:40 ID: 4sbEf4Hs
굉장히 몸이 가벼운 사람이라면
잡을 곳만 있으면 훌쩍훌쩍 오르고 내려오지만
맨션 아파트 윗쪽이라도
옥상에서 베란다를 타고 내려와서
침입하는 수법도 있으니까 방심할 수 없어요
방범의식 없는 사람은
다소 아픈 꼴 보아도 개선되지 않으니까 곤란해

名無しさん : 2019/09/27 21:25:33 ID: tO7qZ9CY
트럭에 타고서, 짐받이로
2층으로 침입하는 수법은 들은 적이 있어.
낮에 송두리채 도둑 맞았고,
주위는 이사라고 생각했다고


http://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397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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