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0일 금요일

【2ch 막장】전차를 타고 있는데 조금 통통한 여성이 옆에 앉아서 잠자면서 기대왔다. 무거워서 밀어냈는데 전혀 눈을 뜨지 않다가, 포기하려고 하니까 일어나서 팔꿈치로 때렸다.




4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9/15(日)18:17:32 ID:T6z

아끼 전 까지 게이오선(京王線) 전차를 타고 있으니까
조금 통통한 여성이 옆에 앉아서 선잠을 시작했다.
몇 번 밀어보내도 몇 번이나 나에게 기대어 온다.

이어폰에서 새어 나오는 음악은 대음량인데
전혀 눈을 뜨지 않는다.




뚱뚱하고 무거운 데다가
거침없이 체중을 밀어오고,
누설되는 소리도 커서
굉장히 불쾌했다

10번 정도 밀어보내고,
슬슬 포기하고 일어서려고 했을 때,
눈을 뜬 여성은 왠지 나를 팔꿈치로 때리고
옆 차량으로 옮겨갔다

밀어내려던 것이 불쾌했을지도 모르지만,
이쪽은 입덧으로 괴로우니까 
적어도 전체중 싣는 것은 그만둬…


4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9/15(日)18:22:14 ID:uf8
임산부에게 팔꿈치 치는 시점에서 머리 이상해
뇌수까지 지방으로 되어있는거 아냐 그 뚱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4067022/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part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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