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0일 화요일

【2ch 막장】남동생 부부가, 귀성할 때 빈손으로 찾아온다. 명절에 귀가할 때 물론 아무 것도 없음. 그냥 먹고 마시고 돌아간다.






19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9/10(火)12:52:37 ID:qe.4c.L2

남동생 부부가, 귀성할 때 간단한 선물을 일절 가져오지 않는다.

우리 부부와 부모님(두 분 모두 지원필요)하고
사촌 여동생(대학생. 대학에 가까우니까 우리집에 살고 있다.
학비와 식비에 보충하라, 고 이모에게 매월 충분한 돈을 받는다)
하고 본가에 살고 있지만,
명절에 귀가할 때 물론 아무 것도 없음
그냥 먹고 마시고 돌아간다.

남동생하고 올케의 생일에도,
「○일이 한가하니까 생일 파티 해주세요」
하고 매년 매년 빈손으로 찾아온다.

부모님과 사촌 여동생의 생일 축하를 할 때는
별로 오고 싶어하지 않는다 or 와도 역시 빈손.




남동생은 좋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고,
올케는 전업으로 아이 없음.

돈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정말로 구두쇠. 숙박할 때도 빈손.

그런 주제에 올케는
「나는 유기농 밖에 먹지 않아서~
화학조미료가 들어 있는건 먹을 수 없어서~
다이어트 중이니까 밥과 빵은 필요 없고
고급 고기만 준비해주세요~」
하고 뻔뻔스러운 거야.

부모님이
「혹시 어쩌면 앞으로 신세를 지게 될지도 모르니까」
하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대접해왔지만,
매달매달 우리 부부나 부모님의 적은 연금에서
식비를 내는 것이 바보 같아져 버려서,
다음달 올케 생일 파티는 개최하지 않는다. 절대 하지 않는다.
혹은 이젠 나갈거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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