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7일 금요일

【2ch 막장】마을에 엄청난 가해아동이 있다. 때리거나 걷어차는 간단한 것이 아니라, 살의조차 느껴지는 폭력.





26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9/12(木)11:55:20 ID:sX.gi.L4

잠깐 푸념하게 해줘요.
다소 얼버무렸다고 할까 페이크 있음

생활권 내에 엄청난 가해아동이 있다.
때리거나 걷어차는 간단한 것이 아니라,
살의조차 느껴지는 폭력.

우리 아이는 그 아이보다
두 살 아래로 타겟의 한 명.

우리 아이를 멀리서 라도 보게 되면,
맹렬한 대시로 웃는 얼굴로 달려온다.
굉장한 얼굴. 이빨을 드러내는 만면의 미소로,
「사냥감을 찾았다!」는 본능 완전 노출된 얼굴.

어른인 내가 봐도 히엑 하게 될 정도로,
폭력 너무 좋아! 하고
자기소개 하는 것 같은 얼굴.





그럴 때는 이젠 아이를 안고서
반대방향으로 달려갈 수 밖에 없다.
과연 유아의 발이니까 어른에게는 쫓아갈 수 없고.

한 번, 우리 아이를 안고서 웅크리고 앉아서 감쌋더니,
허리뼈를 노리고 마구 걷어차게 됐으니까,
그 이래 달려서 도망가기로 했다.

어린에라도 뼈를 노리고 걷어차면,
찌잉 하고 저리는게 있어서
한동안 대미지가 굉장하다.

또 그 아이, 급소를 알고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급소를 노리는게 뛰어나.

눈알을 찌르려고 하고, 가위를 휘두르고,
다른 집 아이지만 귀에 막대기를 박힐 뻔 했던 아이도 있다.

가해아동은 언제나
할머니로 보이는 여성하고 같이 있는데,
(모친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이 할머니가 또 「안돼요~」정도 밖에
말하지 않는 사람이니까 억지력 제로.

피해자의 부모가, 몇 번이나 보건사 씨나,
아동관의 직원이나, 아동상담소에 연락하고 있지만
어째서인지 고쳐지지 않는다.

지금은 서명 모아서 진정서 만들고,
시의회 의원에게 부탁해 보자는 이야기가 디어 있다.

저번주 주말, 그 가해아동이
슈퍼의 키즈 스페이스에서
2세 아이를 꾀어내려고 했다고 한다.

「어째서 그런 짓을 했어」라고 물어보니까
「놀아주려고 했다. 생선을 보여주려고 했다」
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 슈퍼 가까이에 잉어가 헤엄치는 수로가 있는데,
그 수로에 가해아동이 타겟이 된 아이를
밀어 떨어뜨린 적이 있다고 한다.

2세 아이가 떨어졌다고 하면 오싹해진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7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7475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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