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4일 화요일

【2ch 막장】같이 사는 남자친구가 멋대로 재료 사와서 돼지고기 된장국을 만들고 뒷정리도 하지 않고 잠자고 있다.






54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9/23(月)01:48:21 ID:P7.ez.L1

남자친구에게 푸념.

얼마전 우리 집에서 받아온
여름 야채들이 아직 잔뜩 있잖아.

그런데도 먹고 싶어졌다면서
돼지고기 된장국 재료를
게다가 남을 양 사오다니 어떻게 된거야.





스스로 만드니까 괜찮다고 말하고 있지만
우엉도 무도 곤약도 어중간한 양만 남기고,
돼지고기 된장국에는 만족했으니까
남은 야채로 뭔가 적당한걸 만들라
간단히 말하는게 아니야

스스로 레시피 찾고
스스로 나머지 야채를 조리하라고.

게다가 IH콘로는 기름 튀어서 끈적끈적,
개수대는 우엉 흙으로 새까맣게 되고,
나는 요리했으니까 뒷정리 잘 부탁해 라고 말하고
자기는 얼른 낮잠.

화가 난다.
동거해소 하고 싶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7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7475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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