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7일 일요일

【2ch 막장】같은 부서의 여성이 나의 사생활을 이상하게 뒤틀어서 헐뜯는 이야기 하고 다니는 사람이었다. 내가 뮤지션 라이브에 갔다고 하면 「아이돌을 쫓아다닌다」 포인트로 쇼핑을 하면 「현금이 없어서 힘들다, 즉 빚을 지고 있다」






1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0/25(金)18:50:47 ID:A3.y5.L1

여성이 상당히 적은 직장이므로,
다른 부서의 A하고 만나면
별 것 없는 세상 잡담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A는 특이한 사람이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오십전후)
라이브에 갔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면,
(나)는 아이돌을 쫓아다닌다」
고 하는 것으로 바뀌어 있었고,
우연히 포인트로 쇼핑을 하면,
「현금이 없어서 힘들다, 즉 빚을 지고 있다」
고 하는 것이 되어 있었다.






그것을 A는 같은 과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고 만족하고,
그 모습을 나에게 이야기 하고,
내가 멍해지거나 깜짝 놀라거나 하는
반응을 즐기고 있었다.

이야기를 정정해도,
A는 웃으면서 얼버무리거나
기분 나빠하며 침묵할 뿐이므로
개선 없음, 오히려 악화.


그녀의 과 사람들도,
잘 알지도 못하는 내 소문을 들려주니까 곤란하고,
「재미있는 아이구나」
하고 그 자리에서는 지장없이 대답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남을 헐뜯고 다니는
A자신의 성격이야 말로 질겁하고 있었다.
A는 거기에는 생각이 미치지 않는 것 같고,
단순히 (나)에게 질겁하고 있는 반응이다』
라고 생각해서 재미있어 했던 것 같다.


(이건 안되겠다)
하고 A를 철저하게 피했더니,
A가 울면서 쫓아오고
「나의 무엇이 나쁜 겁니까」
하고 물어보았다.


(아직도 모르는 건가)
하고 기가 막혀서
담담하게 지금까지의 행동을 들어보이며,
「교제하지 못하겠다」
고 전했다.

그랬더니 A에게
「프라이드가 너무 높다」
는 말을 듣게 됐다.


마지막 까지 대화가 안되는 상대에게 충격을 받았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0859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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