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2ch 막장】나는 지병이 있어서 약을 계속 복용하지 않으면 최악 죽을 수도 있는데, 「네가 먹고 있는 약은 굉장한 부작용이 있는 것 같으니까, 먹는걸 그만두는게 좋아」「부작용이 있으면 독이니까 먹지마」그리고 약을 빼앗아갔다.





1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0/26(土)03:10:17 ID:Lc9

처음 사귄 남자친구가, 갑자기
「네가 먹고 있는 약은
굉장한 부작용이 있는 것 같으니까,
먹는걸 그만두는게 좋아」
라는 말을 꺼냈다.




지병으로 계속 복용하지 않으면 최악 죽으니까,
부작용이 있어도 거르지 않고 먹고 있고,
시트 1장 분을 알약 케이스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고 있는건 남자친구도 알고 있다.

『어떤 병인가・어떤 약인가』를
그 자리에서 설명했지만, 듣지를 않고
「부작용이 있으면 독이니까 먹지마」
라고 반복하며 약케이스를 빼앗았으므로,
(이 사람 위험하다)
고 생각해서 그이 집에서 도망쳤다.


(혼자 살고 있고 장소도 알려져 있으니까 위험하다)
고 생각하여 귀중품과 약을 가지고 부모님 댁에 피난했지만,
엄청나게 LINE이 오고 있다

통지 끊고서 다른 친구에게 알리고 다니는 중.


아무리 반해 있어도,
『최악 죽는다』고 말하고 있는데
약 빼앗는 사람하고는 사귈 수 없어요….

어쩌다가 이렇게 되버린 걸까.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9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4912539/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