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0일 일요일
【2ch 막장】태풍으로 시동생의 바람기가 발각됐다. 제방이 붕괴하여 시동생의 회사가 침수, 시동생의 아내에게 안부확인 전화가 왔는데…. 시동생은 엔지니어로서 본사에서 지낸다고 했지만, 알고보니까 호텔에 있었다.
259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9/10/18(金) 12:22:56
이번 태풍으로 시동생의 바람기가 발각됐다.
제방이 붕괴하여 시동생의 회사가 침수.
회사에서,
긴급연락처인 시동생 아내에게
시동생의 안부확인 전화가 들어왔다.
시동생은 엔지니어로서
본사에 숙박하고 있을터인데···.
하지만, 회사 사람이 말하기로는
「태풍이 온다고 알고 나서부터
회사는 사원을 출근정지 시켰다」
고.
결국, 시동생은 여성 동료와 함께
꿈의 나라의 오피셜 호텔에 있을 때
회사에서 연락이 들어왔다고 한다.
지금, 시동생 아내는 녹색 종이를 놔두고,
아이들 데리고 친정에 돌아갔다.
시부모는 시동생의 짐을,
만화 1권 부터 전부 밖에 내놓았다.
시동생은 태평하게
「또또〜. 갈아입을 옷 2벌 하고, 목욕탕 부탁해」
하고 LINE 보내왔다.
시부모는 우리 부부하고 동거하려고
피해가 없는 이웃 현에 가겠지만,
전혀 듣지 않았다.
진흙투성이 시댁에서 사이좋게 지내라고.
【義兄嫁】嫁同士ってどうよ?【義弟嫁】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512431.html
[비슷한 이야기]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