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0/31(木)12:20:44 ID:S6.de.L1
『독친의 특징』같은 기사를 보내오면서
「이거 우리 부모다」
하고 코멘트 하고 있던 친구.
친구 말로는,
「있는 일 없는 일 고압적으로 불평하는 부모」
라고 한다.
그런 친구의 생활태도이지만,
・게임에 빠져서 중과금.
・그 게임으로 아는 사이가 된
지역 친구들하고 자주 오프 모임.
・지역 친구들하고도
매주 페이스로 회식.
새벽귀가도 드물지 않다.
・그것들을 주의하면
화내고 집을 뛰쳐나와서
아침까지 돌아가지 않는다.
아니, 그건 불평할 만 하잖아.
고압적인 것은
몇 번이나 주의해도
개선되지 않으니까
고압적이 되어가는거 아냐.
오히려
『아이의 자유는 인정하면서,
부모로서 말 할 것은 하는 좋은 부모』
로 보이는 것은 기분 탓일까.
덧붙여서 그런 생활을 하던
당시 친구는 취업을 앞둔 대학생.
더욱 말하겠지 그런거.
그런 친구지만,
경사스럽게 “독친” 에서 해방되어
혼자서 생활하기를 시작한 것 같다.
본인은
「부모하고 연을 끊어줬다」
고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부모에게 쫓겨난게 아닐까)
하고 의심하고 있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9990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