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0일 금요일

【2ch 막장】취주악부 친구들 가운데 한 커플이 결혼하게 되어서 모인 축하 자리에서 A군이 「나는 게이니까 없어」하고 커밍아웃. 그 뒤 어째서인지 B군이 이상. 「나는 A에게 노려지고 있을지도」「내 옆에 와서 갈아입은 적이 있다」「몇 번 옆에 앉았다」






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2/18(水)11:32:02 ID:1t.aa.L1

중고교 때 취주악을 하고 있었고,
사회인이 된 지금도 취주악부 했던
친구들끼리 모이는 일이 있다.


그런 가운데 커플이 결혼하게 되었고,
보고와 축하할 겸 술집에서 모였다.

「다들 결혼 예정은?」
하는 이야기 흐름에서,
A군이
「나는 게이니까 없어」
하고 커밍아웃했다.


(A군은 그러고보면 계속 여자친구 없었구나ー)
하고 생각하며
「그렇구나ー」
하고 맞장구 쳤다.

직장에서도 커밍아웃 끝난 것 같고,
우리들에게도 기회가 있으면
말하려고 생각했다고 한다.


A군은 그걸로 좋았지만,
그 뒤 어째서인지
B군이 이상해졌다.







B군이
「나는 A에게 노려지고 있을지도」
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이유는
「내 옆에 와서 갈아입은 적이 있다」
「몇 번 옆에 앉았다」
같은 것.

모두들
「그건 아니겠지ー」
「A군 남자친구하고 살고 있다고 하니까 아니야」
하고 부정하고 있는데,
「아니, 절대로 그녀석은 나를 노리고 있어」
하고 우긴다.


그 뒤에는 회식에 불러도
「A가 있으면 가지 않는다」
고 대답하고,
「A가 나를 찾지 않았어?」
하고 갑자기 그룹 LINE에서 물어보거,
「역에서 A같은 놈을 봤다!
마스크 하고 있었지만 절대로 그렇다」
고 똑같이 LINE에서 떠들거나.

모두들
「자의식과잉이다」
하고 말렸고, A자신도
「그 시간은 회사에 있었다」
고 부정하고 있는데
B군은 거꾸로 분노.

「나하고 A를 접근하게 하려고 한다!」
고 전원을 착신거부하고
소식불통이 되어버렸다.


상기했던 커플의
피로연 초대장을 보냈더니,
수취거부로 돌아왔다고 한다.

A군과 B군은
그다지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고,
솔직히 남녀 불문하고
노려질 것 같은 미남은 아니다.

「노려진 적이 있는 거야?」
하고 물어봐도
「옆자리가~」
라고 밖에 말하지 않았으니까,
구체적으로 뭔가 있었던 것도 아닌 것 같다.


어째서 저렇게 되어버렸는지 수수게끼.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6472847/


망상장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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