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3일 화요일

【2ch 막장】영업사무 여성 둘이 아이들 학교가 휴교가 된다고 패닉이 되었다. 협력해서 서포트 하려고 했는데 한 사람은 「폐를 끼칠지도 모르겠지만 미안해요. 잘 부탁해요」 다른 사람은 「이럴 때 정도 밖에 사회에 공헌할 수 없구나. 노력해ㅋ」





3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3/02(月)12:39:52 ID:yY.ah.L7

작은 상사(商社)에서, 사무직 여성 3명.
경리서무담당인 나,
영업사무 2명(A씨B씨).

그 2사람이 아이들 학교가
휴교가 된다고, 패닉이 되었다.

나는 아이가 없지만,
뭐어 당황하는 사정은 이해되고
큰일이겠구나 하고 생각한다.


나도 일단 영업사무는 습득하고 있고,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워낙 연말이라서 바쁘다.

다소 세상의 사정에 배려해주기는 하지만,
상당히 바빠지는 것은 확실하다.

그래도 협력하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A씨에게서는
(나)씨, 폐를 끼칠지도 모르겠지만
미안해요. 잘 부탁해요」
라는 말을 들었다.

B씨에게서는
「이럴 때 정도 밖에
사회에 공헌할 수 없구나. 노력해ㅋ」
라는 말을 들었다.

A씨의 업무를 중점적으로
서포트 노력하자고 생각한 순간ㅋ


3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3/02(月)12:56:31 ID:k9.fd.L1
>>334
집보기 할 수 없는 신체,
또는 지적장애가 있는 아이일까?


353 :334 : 20/03/02(月)18:27:54 ID:yY.ah.L7
>>336
B씨보다 당신 같은 사람 쪽이 싫어요.
100의 가정이 있으면 100의 사정이 있는 거야.


3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3/02(月)13:26:48 ID:IS.66.L1
>>336
이런 사람을 볼 때마다 생각하지만,
봄방학이나 여름방학 어떻게 하는 걸까?


3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3/02(月)14:25:35 ID:wb.fd.L1
>>337
레토르트나 냉동식품 재고가
따라잡지 못해서 곤란하다든가?
또는 아직 유치원아 일지도 모르고
과연 초등학생이나 되면
집보기 정도 할 수 있어요


3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3/02(月)14:31:03 ID:p5.x5.L1
>>337
밖에 놀러 갈 수 없으니까
갑작스러운 장기휴가라는게
곤란한거 아닐까?
예기치 않았으니까
물론 준비할 수 없을 것이고
바깥 NG라면 집에 틀어박혀서
지루해진 아이들이 뭘 저지를지 모르니까
감시하지 않을 수 없다든가 하는 것도 있을듯


3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3/02(月)15:21:42 ID:IS.66.L1
>>341
건강한 초등학생에게 이주일 동안
집에서 얌전하게 있으란건 어려워요ㅋ
우리집은 재택근무명령이 나와있지만,
아이의 「한가해 놀아줘」
소망이 나날이 늘어나는게
아닐까 하고 걱정하고 있어


누군가 다른 사람이 쓰고 있지만,
TV는 쓸데없이 불안을 부채질하는
프로그램을 틀어줄 정도라면
어린이용 프로그램을
특별편성으로 틀어줬으면 하는데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9675008/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4


손님 고기는 상길이가 자른 것이고,
저 분 고기는 박서방이 자른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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