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9일 수요일

【2ch 막장】여동생은 애완아, 나는 착취아. 중학교 때까지는 부모의 사랑에 굶주려서 조종되고 있었지만, 중학교 때 나는 친자식이 아니라는걸 알게 되어 식었다.






1228. 名無しさん 2020年04月29日 09:40 ID:0DOEuDHt0

여동생이 애완아, 나는 착취아.

초등학생 쯤부터 차별을 깨닫고,
중학교 때까지는 부모의 사랑에 많이 굶주렸다.

굶주리고 있으니까 먹이에 낚여서,
좋을대로 부모에게 조종되고 있었다.


하지만 중학교에서 여러가지 알고서 식었다.
가르쳐준 사람이 상당히 위험한 사람으로,
덕분에 날뛰거나 길을 벗어나는 일도 없고.
나는 부모(와 여동생)에게 복수로서,
여동생이 제멋대로 구는데
엄격하게 대응하는걸 그만두고,
응석을 마구 받아주었다.



결과, 여동생은 나를
심부름꾼이나 노예처럼 취급, 함부로 부르고.
(가끔씩 일부러 그러는 듯이 「언니?」하고)
부모는 거기에 질질 끌려가듯이
나를 여동생의 부속물 취급.
얼른 경제적으로 여동생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대학 따위는 당치도 않다, 고
고등학교도 보통과가 아닌 곳으로.


졸업 뒤, 현지의 견실한 곳에서
2년 근무, 그 동안 급료는 전액 몰수,
월 수천엔의 용돈으로 지냈다.
(필요품은 부탁하면 사주었다.
나의 의견은 무시로,
저가인 것이 최중요 사항.)
3년 지나서 보너스(직접 전달)가 나와서,
그걸 가지고 줄행랑.


착지점에서 근무처에 연락, 사정을 이야기 하고
「독집안에서 도망치니까 그만두겠다」
고 고했더니 상사,
「먼저 부모님하고 대화를」
하고 잠꼬대.
「아아!? 너도냐?」
하게 되었더니 사과해왔다.
이러니 저러니 해서
어떻게든 원만퇴사했다.



상기했던 위험한 사람에게도
(원래 근처의 아줌s이 아니라 언니)
연락해서 살 곳을 소개받고,
일을 찾아서 거기서 지금도 일하고 있다.
뭐 그 나름대로 힘들기는 하지만,
급료가 전액 자신의 것이란 좋구나.


최근, 다시 위험한 사람에게
본가 사정을 듣게 되었다.
코로나라서 한가하니까.









여동생은 그 뒤,
돌봄담당이 없다는 것에
짜증을 내게 되어, 본가는 황폐.
학교에서도 태도가 악화하고,
(그때까지도 여왕님이었지만
거기에 폭언폭력이 애드온)
마침 수험하는 해였던 것도 있어서
대학 전부 떨어짐&고교졸업으로,
히키코모리는 아닌 모양이지만
니트화.


부모는 그런 여동생을 제어하지 못하고,
나를 찾았지만 발견하지 못하고.
친척에게 산제물을 모았지만 물론 실패.
얼마 없는 교제 있는 친척과도
연이 끊어졌다고 한다.
지금은 여동생에게서 폭언폭력을
한 몸에 뒤집어 쓰면서
나 대신으로 모시고 있는 모양.
이제와서지만 훈육하지 않는 건가….


실은 한 번 여동생에게 연락했던 적이 있다.
역시 감기로 쉬어서 한가했을 때.
「얼른 돌아오세요」
같은 소리(츤데레?)듣게 되었으니까
『하지만 거절한다.』했더니
「나의 언니잖아!」
같은 말을 들었다.

부모가 옛날 『언니잖아』하고
말하는걸 듣게 했으니까, 여동생은
『 “언니” 는 “여동생을 섬기는 존재” 』
라고 보고 있다.

그러니까
「언니가 아니야」
라고 말했다.

혈연이 연결되지 않았던 것,
돈을 노리고 나 데려와서 입양했던 것,
전부 이야기한 뒤
「거짓말이야 거짓말 거짓말」
하고 여동생이 시끄러워서 끊었다.



그 근처의 것은,
중학교 때 위에 썻던
위험한 사람이 가르쳐 주었다.

그 사람은 죽은 어머니하고 알던 사람으로,
나를 걱정하고 있었지만 접근금지?인지
뭔지였다고 한다.

그쪽계 남편이 죽고 나서는 발을 씻었고,
『혈연도 아니라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고
사과해 주었구나.



특별히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폭로로 여동생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부모에게 화풀이하게 되었다든가.

뭐어
『자신을 섬기는 언니가 도망간 것은
너희들의 태도가 나빳기 때문이다』
라는 이론이지만.

여동생아, 너도 원인이야.

그런 여동생을 시중들었던건 나지만.



뭐어, 제멋대로 악역영애에게 시중드는
시녀를 롤플레이하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화가 나는게 가라앉았고,
(장래 어떤 쓰레기가 되는 걸까)
하고 상상하는 것 만으로 상당히 견딜 수 있었다.

여동생도 충실하게 시중드는 언니에게
변덕으로 위에서 내려보는 시선으로
상냥하게 대해주거나 하기도
하게 되었으니까,
실은 부모보다 훨씬 여동생을 좋아하기는 한다.
아래에서 두번째 정도?


진짜 부모와 여동생이 아니라고 알았을 때,
(이 사람들에게 뭔가를 요구하는 것은 잘못이다)
라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이녀석들에게 요구되는 것에
응해줄 필요도 없는 것이다)
라고.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부모와 여동생이라고 인식했었군.
친부모 같은건 얼굴도 모르겠고.

또 몇 년 지나서 한가해지면,
어떻게 되었는지 물어보려고 생각한다.


그때까지는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자.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6050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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