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4일 화요일

【2ch 막장】음습한 모랄 해리스먼트 상습범 선배가 신입을 한 명 망가뜨렸다. 회사가 문제인물을 모은 신설 부서를 만들어서, 선배도 거기에 처넣어졌다. 출범하고 반달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선배가 울면서 찾아왔다.






3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14(火)20:01:04 ID:lq.cu.L3

작년, 특출나게 음습한
모랄 해리스먼트 상습범 선배가,
신입을 한 명 몰아넣어서 망가뜨렸다.


그 때, 행정의 상담기관이나
민간의 지원단체에게 흘러가서,
회사는 각지에서 추궁을 받았다.
그래서 겨우 허리가 무거운 상층부가
허리를 들어서, 겨우 그 선배가
패널티를 먹었다.

선배는 금년도부터,
패널티의 일환으로서
다른 부서로 이동하게 됐다.

회사적으로는
냄새나는 것을 처넣어두려고
만든 신설 부서로 말이야.







아직 출범하고 반달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선배가 우리집에 울면서 찾아오고 있다.

선배,
『모랄 해리스먼트 모라쨩』
이라고 불리며,
엄청나게 놀림받고 있다고 한다.


단지 감정적으로 음습할 뿐인 선배와 다르게
다른 멤버는 진짜로 인격장애라는 소문이 있는
사람들이었으니까, 그렇게 되는건 당연하지요.
게다가 강력한 커넥션 가지고 있거나
명확한 언질을 얻게 하지 못하는 달인이거나 해서,
지금의 지금까지 패널티를 먹은 적이 없는
강자들이고.


(이럴 때니까, 선배가 지금까지
망가뜨리거나 병들게 했던 사람들의
괴로움을 충분히 맛보면 좋겠군)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545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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