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코로나로 급료 내려가서 안절부절 하고 있었는데 남편에게 맞았어요. 그런데, 곧바로 떠오른 것이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는데』라는 대사.

기동전사 건담의 대사입니다.

2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11(土)22:04:33 ID:zr.3r.L4

코로나로 급료 내려가서 안절부절 하고 있었는데,
남편에게 맞았어요.


그런데, 곧바로 떠오른 것이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는데』
라는 대사.

무심코 히죽히죽 거렸더니 ２발째 맞았어.







『두 번이나 때렸겠다』
라는 대사가 떠올라서 이젠 안됐어ㅋ

옛날 인터넷에서 봤던 유머하고
완전히 똑같이 혼자서 뿜고 있으니까,
기분 나빠진 듯한 남편, 철수.


흐름이 재미있었으니까 오빠에게 LINE 했더니
「그거 ＤＶ잖아, 웃고있을 때가 아니야」
라더라.


그러고보면 그렇지, 일단 사진 찍었어요.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6249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