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3일 일요일

【2ch 막장】우리 부모님, 나의 결혼・출산 뒤에 아버지의 외도로 이혼. 이혼할 때는 다투었고, 되려 분노하고 정색한 아버지에게 부상도 입었다. 그래서 아버지하고는 절연상태. 그런데 시어머니가 「손녀의 사진을너희 아버지에게 보내주고 싶다.」고.




5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02(土)16:38:35 ID:xd.ic.L1

시어머니의 무신경함에 화가 났다.


우리 부모님, 나의 결혼・출산 뒤에
아버지의 외도로 이혼하고 있다.

이혼할 때 철저하게 다투었고,
되려 분노하고 정색한 아버지에게
부상도 입었다.

그런 일이 있어서
아버지하고는 절연상태.

연락도 하지 않도록 하고,
있는 곳도 모르도록 하고 있다.


겨우 어머니하고 우리들 남매의 마음도
안정되어왔을 때,
시어머니에게
「손녀의 사진을
너희 아버지에게 보내주고 싶다.」
는 말을 들었다.








시어머니 말로는
(당시 아직 유아였던 딸도)
지금은 재잘거리는 여자애로 성장해서
귀여워 졌으니까 견딜 수 없어서」
라는 것.

물론 그 자리에서 격노했다.

「혹시, 만약에 어머님이 딸 사진을
아버지에게 보낸다면,
앞으로 두 번 다시 만나러 오지 않을 거고
사진도 보내지 않겠다」
고도 말했다.

시어머니는 그 자리에서는
사과를 해 주었지만,
어쩐지 찜찜함이 남았다.


화나서
『아버지 연락처를 아직 가지고 있는 겁니까』
고 확인하고
『가지고 있으면 지워달라』고 말하는 것을
잊어버렸다는 것을
돌아가고 나서 생각해서 찜찜.

지금 연락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고,
라인도 읽지도 않는다.

남편도 곁에서 듣고 있을텐데
머엉ー 하니 있고, 이야기 하니까
「하지만 악의가 있었던 건 아니다」
라는 말을 들었다.

아ー 화난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2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6995160/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