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2일 금요일

【2ch 막장】회사 기숙사에서 사는데, 평일 휴일이라서 느긋하게 있었더니, 갑자기 동료가 아이 데리고 나타났다.







4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06(土)09:51:24 ID:xT.vr.L1

옛날, 기숙사에서 살던 때.


평일 휴일이라서 느긋하게 있었더니
갑자기, 동료가 아이 데리고 나타났다.








(무슨 용무?)
하고 생각했더니,
바로 옆에 있는 병원에
아이를 진찰시키려고 왔지만,
접수하고 나서 상당히 기다려야 하므로
「그때까지 시간 떼우기」
였다.

(잠깐 어째서?)
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 평범한 교제)


그 동료가 아이를 방에 데려올 때,
「자, 여기라면 뭘해도 좋아요」
하고 아이를 풀어두었다.

에? 그렇게 생각하고 데려온거야?

다행히 아이는 아직 1세 정도로
별로 움직이지 않았으니까 좋았지만,
(그 말투는 어떨까?)
하고 생각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9245879/


근처에 아기 데리고 갈 떄가 마땅치 않았아 본데

이해는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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