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4일 목요일

【2ch 막장】중학교 때, 집에 놀러온 친구가 여동생에게 눈독 들이고 성적인 괴롭힘을 하였다. 그런데 경찰에 신고하지 않아서 가해자는 지금도 근처에 살고, 여동생은 트라우마로 니트가 됐다. 여동생은 나를 「너 때문에」「네가 그놈을 집에 끌어들였으니까」하고 비난.









3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31(日)07:27:12 ID:fO.db.L2

중3일 때, 내 친구가 자주 집에 놀러왔는데
그 때 여동생이 눈독들여져서
여동생이 학교에서 성적인 괴롭힘을 받았다.

부모는 말을 흐렸지만,
아마 마지막까지 갔다고 생각한다.

여동생 밖에 없을 때
밀어닥친 적도 몇 번이 있었다고 한다.

부등교가 되면 위협해서 등교시켰다고 한다.

교육실습생이 여동생에게의 괴롭힘을 목격하고
담임에게 전달한 것으로 괴롭힘이 발각되었다.
(담임에게도 상담했다고 하지만,
신용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해자에게의 벌도 없고
가해자는 지금도 근처에 살고 있다.

여동생은 고교 대학 여학교였지만,
현지 대학에서 가해자의 여동생하고
같은 학과의 동급생이 되었기 때문에,
PTSD를 발병해서 졸업이 2년 늦어버렸다.

여동생은 올해 25가 되지만
취직하는 일도 없고, 매일 놀고 있다.

여동생은 취업활동 자체를
하지 않았던 가능성이 높다.
(매일, Netflix나
아마존프라임비디오로 영화를 보거나,
학생시절 친구와 놀거나,
친구하고 전화하거나 어느 쪽이지만,
코로나가 유행하기 전에는
도서관에 매일같이 다니면서
영 ○덜트 소설만 읽고 있었다)


여동생에게는
「너 때문에」
「네가 그놈을 집에 끌어들였으니까」
하고 비난 받고 있다.

나에게는 여자친구가 있고
결혼하고 싶다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이 상태를 여자친구에게
어떻게 설명하면 좋은걸까.


나는 남자라서 잘 모르겠지만,
밖이 무서워서 히키코모리가 됐다면 몰라도,
밖을 걸어다닐 수 있다면
일하지 않는 것하고 성폭행은
관계가 없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부모는 여동생에게
「일해줬으면 한다」고 말하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매일 용돈을 주고 있다.


가해자를 성실한 놈이라고 생각하고
친구가 되어버린 자신의 책임도 있겠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여동생을 돌보고 싶지 않다.



3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31(日)08:14:10 ID:K5.ug.L4
약혼녀에게 괴롭힘받은 여동생의 아종 같은데
경우에 따라서는 격리 안건


3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31(日)08:36:27 ID:fO.db.L2
>>357
여자친구와 여동생은 면식이 없으니까
괴롭힘에 해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여자친구와 그 부모님은
니트인 오빠(자업자득인 이유로 몇년 전에 사망)에게
고생했다고 하니까 가족에 무직인 사람이 있으면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3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31(日)08:41:40 ID:II.uy.L3
이런 신상이라면,
부모를 대신해서 여동생을
지원해야 할 의무가 있을 것 같다.


3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31(日)09:06:26 ID:fO.db.L2
>>360
그것도 그렇고,
친구를 집에 부른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것이지만,
그 책임이 어디까지 있는 건지 모르겠다.

자신은 인생이나 결혼을 희생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책임이 있는 것인지
의문으로 생각하고 있다.

친구가 여동생에게 이상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고 있었다면
집에 끌어들이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친구는 불량배도 아니고,
오히려 교칙위반조차 하지 않을 만큼
성실하고 학생회에 소속되어 있는
우등생이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친구가 나에게 접근한건
여동생 노리고 있었던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여동생은 이사하는 쪽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아버지가 태어나서 자란 장소를
떠나고 싶지 않다고
거부해서 응하지 않는다.

어머니 쪽도
아버지가 말하는데 따르고 있지만,
아버지가 이사에 응해준다면
이사해도 좋다는 스탠스.
여동생만 이사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고 한다.


혹시, 여동생이 취직해서 이사한다면
초기비용 정도는 지불하려고 생각한다.

앞으로 취업하지 않을 거라면,
부모님이나 부모님 어느 쪽하고
같이 이사하는 일이 있으면
그 이사 비용을 부담할 생각.



3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31(日)10:46:50 ID:GY.pg.L8
>>363
20세 넘었으니까 여동생을 이사시켜라
가해자의 근처에서 생활 시키지마
부모가 반대해? 그걸 설득해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9594852/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25


名無しさん : 2020/06/03 21:42:57 ID: CACMe5Pc
정색하고 내버려두면?
이라고 생각하지만 결혼하고 싶은 건가
여동생 내버려두면 결혼도 수상하구나

名無しさん : 2020/06/03 21:44:26 ID: DD/T2K7M
남자친구가 이런 놈이었다면
보통으로 헤어질거야
같은 여자로서 용서할 수 없어

名無しさん : 2020/06/03 22:01:55 ID: VLkIcEiA
나에겐 관계없다, 는
태도인 이녀석이 제일 쓰레기

名無しさん : 2020/06/03 22:06:52 ID: LgDkQNnE
오빠보다 부모님 쪽이 쓰레기잖아
할 수 있는 것, 해야 할 것은
여러가지 있을텐데

名無しさん : 2020/06/03 22:17:50 ID: pNIMUDv.
보고자는 여동생의 원수를 갚아줄 만큼
믿음직한 오빠가 아니구나。。。
혹시 보고자의 부인이 같은 피해를 받아도,
남편인 자신이 피해자라고 말할 것 같군

名無しさん : 2020/06/03 22:36:54 ID: 204GjlZU
이것을 「성적인 괴롭힘」이라고 쓰는
감각이 잘 이해할 수 없다

名無しさん : 2020/06/03 22:43:42 ID: YBn13JDE
이 녀석의 태도는 어떨까 생각하지만
책임 운운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名無しさん : 2020/06/03 23:15:06 ID: uDcWOr8I
이녀석이 파였으면 좋았을텐데

名無しさん : 2020/06/03 23:37:08 ID: ICFy.Qik
이것은 가족 전원이
여동생에게 일어난 성범죄를
가볍게 보고 신속하고 적절한 처리를
하지 않았던 걸과가 지금인게 아닐까.

여동생하고 가해를 반복한 범죄자가
가까이 있는데 이사하고 싶지 않다는
아버지도 거기에 따르는 어머니도 이상해

보고자에게 책임전부 있다는건 아니지만,
예를 들어서 그 여자친구하고 결혼해서
집으로 데려오거나 소개한 친구나 동료에게
아내가 된 여자친구가 습격받아도
여동생에게 했던 것하고 같은
태도나 대응 하는거 아냐?

여자친구가 사정을 알면 신경 쓰이는 것은
무직인 가족이 있다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해.

名無しさん : 2020/06/04 10:20:44 ID: oeeGl4v6
이녀석 결혼하면 안되는 놈
또 시골에서는 흔히 있는 이야기
이사한 쪽이 패배이므로 인내심 비교중
없어지면 폭행도 없었던 것이 되므로
거기에 무직의 여동생하고 계속 산다는 것이
항의의 대신이 되는 거야
고소하지 않았던 것도 그 때문
거기에 있는 한 그 가해자를 조사하러 온 사람에게
「그랬던 적이 있어」하고 계속 말하는걸 할 수 있다
일단은 결혼은 단념해라
그런거 조사하면 바로 알 수 있는 이야기니까
여자친구도 조사하면 좋을텐데 말이야

名無しさん : 2020/06/04 11:50:42 ID: huc6zOMc
여동생은 앞으로 이놈의 결혼 이야기를
있는대로 짓뭉갤 거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인생 망가뜨린 주제에
반성하지 않고 지금도 무관심하고


http://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43499.html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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