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7일 일요일

【2ch 막장】어떤 교실에서 “5회 분 무료체험 할 수 있는 캠페인” 이라는게 것 같다. 동료 A에게 「같이 가지 않을래」하고 권유받고 , 나는 그 교실에 흥미가 없었으니까 거절했다. 같이 있던 B는, 「거기 캠페인이란 체험 뒤의 권유가 굉장히 끈질기다는 걸로 유명해요」







7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02(火)22:25:24 ID:TsP

어떤 교실에서
“5회 분 무료체험 할 수 있는 캠페인”
이라는게 있는 것 같다.

동료인 A에게
「같이 가지 않을래」
하고 권유받고, 나는 그 교실에
전혀 흥미가 없었으니까 거절했다.

그 때 같이 있던 B는,
「거기 캠페인이란 체험 뒤의
권유가 굉장히 끈질기다는 걸로 유명해요」
라고 말하며 거절했다.








그러자 A가,
「입회할 생각은 없다.
공짜로 5번이나 할 수 있으니까 이득이잖아.
끈질기게 유혹받아도 거절하면 좋을 뿐이고」
하고 말했다.

나도 B도
「처음부터 입회할 생각이 없으면
더욱 아무리 무료라도 가지 않아요ー」
하고, 다시 거절했다.

A는
「모처럼 이니까,
같이 가줘도 좋지 않아」
하고 불만스러운 얼굴이었지만,
나에게는 (아마 B도) 그런 신경이
진심으로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몇주일 뒤,
아니나 다를까 끈질긴 권유를 겪게 되고,
자택에까지 전화가 걸려와서
「가는게 아니었다」
고 푸념하고 있지만,
전혀 동정할 생각이 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바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어.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8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80457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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