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5일 월요일

【2ch 막장】중학교 때, 괴롭힘 받았는데 졸업식 연습중에도 야유를 퍼부어왔다. 진행에 지장이 있을 레벨이었기 때문에 담임에게 「졸업식에도 같은 일이 일어나면 식의 분위기가 나빠지니까 ○○씨의 이름을 부르는건 그만두겠습니다.」







3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01(月)06:55:17 ID:Fp.w2.L2

중학교 때, 괴롭힘 받았는데
졸업식 연습중에도 야유를 퍼부어왔다.
진행에 지장이 있을 레벨이었기 때문에
담임에게 「졸업식에도 같은 일이 일어나면
식의 분위기가 나빠지니까
○○씨의 이름을 부르는건 그만두겠습니다.」
하고 상담받았다.

(졸업증서를 받는 것은
각 클래스의 명부 1번 뿐으로
다른 학생은 이름을 부를 뿐)







나는 졸업식인데 그건 아니라고 항의했지만
「당신만의 졸업식이 아니란 말이야!」
하고 혼났다.

부모님에게도 상담해서
부모님에게서 불평하도록 했지만,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는 것은
바꿔주지 않았다.


「괴롭히는 애를
졸업식에 내보내지 않으면
좋은거 아닙니까?」
하고 제안했지만,
「그런 것을 하는 것은
부등교, 상담실 등교하는 아이 뿐으로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뿐.
괴롭히는 애한테 결석을 강요할 수 없다.」
고 하는 대답으로,
「내가 결석하면 안됩니까?」하고 물어보니까
「마지막 행사니까 제대로 출석하세요」하고
혼났다.


결국, 졸업식에서
내 이름을 건너뛰었지만
괴롭히던 애는
「우와, ○○의 이름 건너뛰었다!
선생님에게도 미움받았다!」
하고 시끄럽게 떠드는건
바뀌지 않았다.


학생지도 선생은
「조용히 하세요! 그만두세요!」하고 말렸지만
그만두지 않아서 졸업식에서 쫓겨나고 있었다.


졸업식 뒤, 담임에게는
「○○씨 탓으로 엉망이 됐다」
고 살짝 말을 들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9245879/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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