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7일 수요일

【2ch 막장】사촌의 부인이, 출산했더니 굉장히 병약해져 버려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다. 그러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짐덩이 여자 따윈 이혼해라!」고 쓸데없이 시끄러운게 우리 오빠.







66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06/16(火)11:23:45 ID:sw.4g.L1

사촌의 부인이, 출산했더니
굉장히 병약해져 버려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다.

직장은 계속하지 못해서 그만두고,
아이는 보육원으로.
(시골이므로 전업이라도 보통으로 맡길 수 있다)

백부 백모(사촌의 부모)하고는
근거리 별거이기 때문에,
부인이 몸 상태 나쁜 날은
반찬을 가져다 주기도 하고,
사촌이 보육원에 마중하러 나가거나,
협력하면서 노력하고 있다.






그것을 보고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짐덩이 여자 따윈 이혼해라!」고
쓸데없이 시끄러운 오빠.
(부모님 댁 얹혀사는 독신)

무엇인가 말하면
「이혼 시키라고 백모에게 말해둬!」
하고 어머니에게 고함지른다고 해서
어머니가 나에게 푸념 전화를 걸어온다.

물론 사촌 부부는 이혼할 생각 따윈 없고,
백부도 백모도 며느리하고 손자를 귀여워하는데.

뭐어 집에서 오빠가
떠들고 있을 뿐이라면
내버려두면 좋았겠지만
놀랍게도 오빠, 백모에게 전화하고
「사촌 군에게 이혼하도록,
언제나 어머니에게 전해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언제 이혼하는 겁니까?」하고 물어봤다고 한다.

사촌하고 백부는 격노하고,
「남의 집안일에 참견하지마!
뭐가 잘났다고 하는 거냐!」하며
아버지(공기)에게 불평해왔다고 한다.

앞으로는 관혼상제의 교제 밖에
하지 않는다고 말해왔다고.
그야 그렇지.

오빠는 친절하게 말해줬는데!
하고 화내고 있는 것 같다
어머니가 또 투덜투덜.

하지만 그런 말하면서도
사촌 부부의 정보를 오빠에게
흘려보내던 것은 어머니니까요.

어머니도 오빠도 바보야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7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924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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