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1일 목요일

【2ch 막장】고령출산으로 체력도 없이 녹초가 되어서 아들에게 수유 하고 있었다. 우편배달부 씨가 왔지만, 남편이 쿨쿨 낮잠자며 일어날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짐을 받고서 다시 아이에게 돌아갔다 깨달았다. 한쪽 완전 노출했었다…죽고 싶어.








1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06(土)12:42:57 ID:zP.0e.L1

고령출산으로 체력도 없이
거의 혼자 상태에서 녹초가 되어서
아들에게 수유 하고 있었다.







우편배달부 씨가 왔지만,
남편이 스마트폰 한손으로
쿨쿨 낮잠자며 일어날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짐을 받고서 다시 아이에게 돌아갔다 깨달았다.


한쪽 완전 노출했었다…죽고 싶어.
시간이란 돌리는 방법 없는 거냐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

배달원 씨 익숙해졌던 것이지
평범하게 대응해주어서 감사하고 있다.

더러운거 보여서 미안합니다.


1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07(日)09:48:29 ID:mX.n4.L6
>>118
걱정마, 배달부 씨도 바쁘니까
짐과 사인 밖에 보지 않아요
다음부터는 남편을 때려 일으켜서
대응해달라고 하면 좋아요
수고했어요


1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07(日)14:28:37 ID:N2.ny.L1
>>118
친정에 전화해서
데리러 와달라고 해서 귀향하세요
지금부터 여름인데 체력도 떨어지면 큰일이야
그러다가 또 코로나 재유행으로
이동할 수 없게 될거고,
지금일 때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7729907/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8】


아니 그것보다 남편 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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