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6일 일요일

【2ch 막장】변호사 사무실에서 간통남과 교섭중, 분노한 간통남에게 멱살 잡히고 맞았다. 곧바로 볼펜을 잡고 반격했더니.









338: sage 20/07/26(日)10:51:29 ID:2g.bh.L1

변호사 사무실에서 간통남과 교섭중,
되려 분노한 간통남에게 멱살 잡히고 맞았다.


넘어졌을 때 재빨리 잡은 볼펜으로
일어나면서 찔렀더니 기적이 일어나서,
간통남의 콧구멍에서 눈시울까지 관통해 버렸다.

피가 줄줄 흘러요,
간통남은 쓰러져서 부들부들 거려요,
상황 보고서
(우와, 나 경찰사태일까)
하고 멍하니 서있어요 해서
카오스 상태.





다행히 사무소가 기록용과 방범용으로
두 종류의 카메라 돌리고 있었으므로
불기소 처분이 되었지만.


그렇게 심장에 나쁜 경험은
이젠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7729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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