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아들의 클래스에 남의 물건을 빼앗아, 망가뜨리는 아이가 있다. 그 아이의 부모가, 피해를 겪은 아이에게 변상했지만 나중에 부순 물건이 “공짜” 로 손에 들어온 물건이라는걸 알고, 「돈 돌려줘」하고 떠들고 있다.

2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7/09(木)18:35:15 ID:Md.ex.L1

아들의 클래스에 남의 물건을 빼앗아,
망가뜨리는 아이가 있다.


그 아이의 부모가,
피해를 겪은 아이에게 변상했지만
나중에 부순 물건이
“공짜” 로 손에 들어온 물건이라는걸 알고,
「돈 돌려줘」
하고 떠들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회화 콩쿨에서
상으로 받은 것으로,
결코 무료로 손에 들어온 것은 아니고,
본인의 노력으로 손에 넣은 것.

그러니까 『공짜라고는 할 수 없다』고
주위는 알고 있지만, 그 모친은
「공짜로 손에 들어왔는데 변상하게 했다」
고 갹ー 갹ー 시끄러워서 큰일이었다.



결과, 모두
『저 가족에는 관련되지 않는게 좋다』
고 거리를 두게 되었지만, 이번에는
「무시받고 있다. 괴롭힘이다」
하며 시끄럽게 굴기 시작했다.

학교에
「설명회를 해라」
고 말하고 있지만,
이 코로나로 밀집을 피하라는 말을 듣고 있고,
그 이전에 그걸 괴롭힘이라고
학교에서 판단할지는 어려운게 아닐까.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3337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