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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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알리바이 조작
【2ch 막장】아까, 동료에게 알리바이 공작을 부탁받았다. 불륜상대하고 외출하고 있었던 것을 얼버무리려고 「어제는 나하고 낚시하러 갔다는 걸로 해 줘」그런 「유감이지만 어제 오후에, 네 부인하고 시내 슈퍼에서 만났어」
2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7/20(月)12:37:12 ID:Kt.6e.L1
아까, 동료에게 어제의 알리바이 공작을 부탁받았다.
불륜상대하고 외출하고 있었던 것을 얼버무리려고,
「어제는 나하고 낚시하러 갔다는 걸로 해 줘」
라는 말을 들었다.
「유감이지만 어제 오후에,
네 부인하고 시내 슈퍼에서 만났어」
라고 말했더니,
「어째서?」
라는 말을 들었다.
우연히 만난 것에
『어째서?』라고 말해와도 곤란해.
애초에 알리바이 공작을
사후승락 받으러 오지마.
2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7/20(月)12:41:51 ID:bI.kg.L2
>>282
웃었어요, 뭐야 그 동료
2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7/20(月)12:42:10 ID:mk.qg.L8
>>282
나쁜 짓은 할 수 없구나 하는 이야기군ㅋ
아무튼 부인은 위자료 잔뜩 받아서 도망쳐요
2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7/20(月)12:55:02 ID:AR.on.L4
>>282
사후승락이라는 것은,
부인에게는 벌써
『282하고 낚시하러 갔다』고
말해버렸다는 것인가ㅋ
298: 282 20/07/20(月)17:09:26 ID:fB.6e.L1
짧은 휴식할 겸.
이전에도 멋대로 내 이름을 꺼내서
알리바이 공작 했던 것 같아서,
다른 동료가 가르쳐 주었다.
이쪽이 독신이니까 멋대로 쓰기 좋았던 걸까?
그럼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2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443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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