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30일 목요일

【2ch 막장】남편과 아들과 시댁 전부를 버린 느낌. 아들이 시어머니에게 세뇌되어 버렸는지, 중학생이 됐을 때 쯤부터 「전업주부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쓰레기」「밥이 맛없다」「시끄러워」하고 말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이혼에 이르렀다.








8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07/27(月)22:30:53 ID:Dz7
4일 연휴로 정리되었으니까 조금 한숨 내쉰다.

결과로서는,
남편과 아들과 시댁 전부를 버린 느낌입니다.


계기는 아들이 여자를 멸시한다고 할까,
모친인 나 자신을 바보 취급 하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중학생이 됐을 때 쯤부터
「전업주부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쓰레기」
「밥이 맛없다」「시끄러워」하고
얼굴을 맞대고 말하게 됐습니다.

물론 나도 그때마다 꾸짓었고,
단단하 화냈고 제대로 이야기도
몇 번이나 했다.
하지만 안됐다.

이유로서 시어머니에게 제멋대로 세뇌되어 있다는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만, 폭력도 쓰기도 했지만,
지지 않고 나도 응전했고 아들하고
얼굴을 맞대고 부모로서 모친으로서
노력해왔지만 안됐다.

아들이 고교 2년생이 됐을 때
남편하고는 이혼.

나는 나가게 됐습니다.











다만 이 시점에서 거의 공기인 남편하고,
(뭔가 말할 때는 아들과 시어머니가 하라는 대로)
아들과 손자 엄청 사랑하는 시어머니의
너는 방해물이다 공격하고,
모친이라는 직함의 여자 따윈 쓰레기
(진짜로 들었던 발언)에 마음이 꺽였다.

그래서 나는 맨션을 나와서
다른 맨션을 구입하고 이사 완료했습니다.

아들에게의 양육비는 일괄로 지불한 뒤,
면회 같은건 전부 거부하고 이쪽으로의 접촉은
변호사를 거쳐서만 하기로 했습니다.


변호사에게 척척 오는 연락의 폭풍에 웃었다.



남편과 아들이 살고 있는 맨션은
내 명의(결혼전에 구입)이므로
즉시 매각 했지만, 나가게 되서
어쩔 수 없다고.

같은 맨션에 살고 있는
시댁의 임대료는
남편이 지불하고 있었지만,
그 임대료 지불만으로 급료가 전부
날아가는 수입 밖에 없으니까
임대료를 지불할 수 없다.

시댁도 맨션에 사는걸
할 수 없게 되어서 어쩔 수 없다고.

아들의 교습이나 그 밖의 여러가지
들어가던 비용도 지불할 수 없게 되어
어쩔 수 없게 됐다고.


알게 뭐야!
전부 전부 저ーーーーー언부
설명했던 것이잖아!


나는 집에 계속 있지만
전업주부가 아니라 수입은 제대로 있었다.
젊을 때부터 투자를 하고 있었고,
그걸로 제대로 벌고 있다고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설명했다.
아들에게는 수입의 내역까지 보여줬다.!


그런데 이렇게 된거야.


하지만 이젠 사랑도 없고
정도 텅텅 비었으니까 내버려둘래요.
양육비는 일괄로 지불했고
이젠 관계없고.



정말로 요 몇 년 간은 전쟁이었다.
마음을 소모하며 싸우고 싸워서
결과로서 진 것은 나였던 거야.

같은 맨션에 시댁에 살기 시작한 것이
나빴던 걸까 하고 생각하지만,
저렇게 아들이 바뀌어 버리는건
생각할 수 없었다.

달콤한 꿀 밖에 주지 않는
시어머니의 발언만을 믿게 된 아들의,
사람을 매도할 때의 얼굴은
생각하고 싶지 않아.


일단은 전부 변호사에게 맡기고 있다.
지금까지의 생활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도저히 무리일테니까,
이사하고 쥐어짜는 생활을 하게 될테지만
아무래도 좋을까.


일단, 지금은 오랜만에 혼자 사는 방이
넓으니까 뭔가 기르려고 생각하고 있다.




本当にやった復讐 4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53717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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