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0일 월요일

【2ch 막장】키가 작아서 어린애로 자주 오해받는 여동생, 바이크와 술을 좋아해서 직무질문을 받기도 한다. 그런 여동생이 전화와서 「잡혔어」 하고 말하길래, 「바이크야? 술이야?」하고 물었더니, 「양쪽」








952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20/07/11(土) 20:05:01


나에게는 21세 여동생이 있다.


하지만, 여동생은 키가 작고 가슴도 작으니까,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으로 자주 오해받는다.









바이크를 좋아해서 타고 다니다가
「무면허가 아닌가」
라는 질문을 받고.

술을 좋아해서 취해있으면
「미성년이 아닌가」
라는 질문을 받고.

같이 있던 나까지
직무질문 받는 일도 많다.



그런 여동생에게,
언젠가 전화가 걸려왔다.

「잡혔어」
하고 말하길래,
「바이크야? 술이야?」
하고 물었더니,
「양쪽」


어떻게든 해줘, 이 바보 여동생.




□□□チラシの裏□□□ 3枚目 より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493495662/

양쪽 다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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