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6일 일요일

【2ch 막장】무슨 일이 있으면 남을 「바보혀」라고 불러오는, 자칭 “미식가” 라는 오빠에게, 「진짜」라고 속여서 여러가지 페이크 식품 먹였던 것이 복수일까.










1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8/15(土)17:37:50 ID:qi.pq.L1

무슨 일이 있으면 남을
「바보혀」
라고 불러오는, 자칭 “미식가” 라는 오빠에게,
「진짜」
라고 속여서 여러가지 페이크 식품
먹였던 것이 복수일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랍스터라고 하면서 가재.
의외로 들키지 않았다.
본인은
「오마르 블뢰(オマール海老)에는 조금 떨어진다」
고 하면서 우걱우걱 먹었다.


・와규 등심이라고 하면서 가공육.
「이 혀에서 풀어지는 부드러움이 진짜인 증거」
라든가.


・장어라고 하면서 붕장어.
「이거, 중국산 장어잖아」
유감, 인근 어항에서 잡아온 국산 붕장어였습니다.


・돈페리뇽 병에 넣은 스파클링 와인.
「맛있다 맛있다」
면서 마셔댔다.
핑크색 병인데, 나오고 있는 화이트 와인에
아무 의심도 없었다.


・천연 복어라고 하면서 쥐치.
간 회가 나오는 시점에서 이상하다고 생각해.



아직 폭로는 하지 않았어.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9706239/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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