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9일 월요일

【2ch 막장】꾸짖지 않는 육아()를 하고 있던 사촌이 이혼했다.

 








2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16(金)11:48:09 ID:Bb.2d.L1

꾸짖지 않는 육아()를 하고 있던 사촌이 이혼했다.


뭐어, 그렇게 되겠지.
중2 여자애를 필두로,
법사(法事)에서 다다미 방을 돌아다니는 아이를 보니까,
『이러려던게』
하고 생각할거야.






꾸짖지 않는 육아는 사촌이 솔선해서 했으니까,
「아버지가 없으면 불쌍해」
하고 말하던 사촌 아내도
『위험한데』
하고 깨닫게 됐을테지.


스커트가 말려 올라가도
왁ー 왁ー 소리치는 중학생은 아니지요.

첫대면인 내가 있는 자리에서 팬츠 다 보이다니,
(어째서 이렇게 될 때까지 방치한거야)
할 정도로 심했다.

『너도 주의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주의해서 이거.

그 전에는 요리로 놀고 있었다.



사촌만
「어째서 이혼되었는지 모르겠다」
고 불만스러운 것 같지만,
너무 당연해서 주위해서 상대해주지 않는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6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601479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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