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단순한 남성 친구라고 생각하던 사람「남자친구 있었던 적이 없다면 물론 처녀겠지」「처녀라면 사귀어도 괜찮아」 하지만, 용모 운운 이전에 먹는 방법이 더럽다・걸신들렸다 ・입냄새가 난다 등, 여러가지 이유에서 전혀 타입이 아니었으므로

 

8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6(火)20:53:28 ID:eE.ez.L3

옛날, 단순한 남성 친구라고 생각하던 사람에게

「남자친구 있었던 적이 없다면

물론 처녀겠지」

「처녀라면 사귀어도 괜찮아」

라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용모 운운 이전에

먹는 방법이 더럽다・

걸신들렸다 ・입냄새가 난다 등,

여러가지 이유에서

전혀 타입이 아니었으므로

사퇴하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어째서인지

「사귄 적도없는데

처녀가 아니라니 썩을년(クソビッチ)」

이라는 소문을 퍼뜨리고 다녔다.

당시는 정진정명한 처녀였지만,

무시했다.

덧붙여서 그 남성 친구는

비쩍 마른 사신계(死神系) 추남이라고,

자주 주위에서 말을 듣고 있었지만,

여러가지 왜곡해서

블리치의 꽃미남 닮았다고

착각하고 있었었던 사람.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9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600349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