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1일 화요일

【2ch 막장】고등학교 시절의 동급생, 좋아하는 여성 타입은 옛날부터 일관되게 멘헬러

 

6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1/05/10(月)14:23:15 ID:Vv.dm.L1

고등학교 시절의 동급생,
좋아하는 여성 타입은 옛날부터 일관되게 멘헬러





) 피엥계 : 대략 이런 느낌의 메이크업입니다.
https://mtrl.tokyo/column/92341

외모 지뢰계 메이크나 피엥계(ぴえん系)가 절대로,
리스트컷 사진이나 과잉복용의 사후보고를
인사 느낌으로 SNS에 올려버리는 레벨의 여자를 좋아한다

여자친구가 생겨도 별로 오래 끌지는 않으니까,
멘헬러 측이 폭주해서 파국하는 패턴이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것 같다

사귀던 멘헬러들이 함께 있는 동안에
평범한 여성이 되어버려서
자기 취향이 아니게 된다고 한다








헤어진 뒤 다시 멘헬러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어른이 된 지금도 정신이 안정적인 채로
평범하게 지내고 있는 전여친 다수

다른 남성하고 결혼하고 평화로운 결혼생활을 지내거나,
멘헬러가 심해서 누구도 주위에 없었던 아이도
양호한 인간관계를 구축하게 되어 가거나

아는 한도 내에서는 헤어진 멘헬러 여친들 전원이
흔적도 없이 깔끔한 상태가 되었다

걸어다니는 정신병동이라고
농담 섞어서 놀리고 있지만
본인은 전혀 납득하지 않는다

멘헬러가 아닌 멘헬러 여자친구 같은건 귀엽지 않다고 한다

멘헬러가 너무 좋아서 멘헬러 다루기에 신이 내려온 것인가,
조금 나이를 먹으면서 주위에 지뢰계가 없어졌으니까
Twitter나 Tinder에서 만남을 찾고 있지만
DM로 대화할 때는 제대로 멘헬러인데
만날 때까지는 교정되어 버린다

막상 만나볼 때에는 어둠을 일절 느끼게 하지 않는
태양 같은 여성이 눈 앞에 나타나서
재미가 없다고 한다

수수하게 굉장하다고 생각했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10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620428269/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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