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8/12(火)10:03:10 ID:d2O
이젠 시효가 됐을까ー 하고 생각해서 쓴다.
멀리서 나를 괴롭혔던 남자를 발견했어.
(나는 타인에 비해서 굉장히 눈이 좋은 것 같다)
남자라고는 해도, 벌써 성인 직전이었지만.
시골이라서 멀리서도 잘 보였지요,
공기라든가 장애물이 없다든가
여러가지 있어서.
뭐어 이젠 이 나이에 괴롭힘 같은건 없지만,
만나서 즐거운 기분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회피하려고 길을 바꾸려고 했는데,
그녀석 뒤에서 오는 차에 치어버렸다.
아연해져 있으니까 차는 도망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