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1 :1/2:2009/11/06(금) 00:36:28 ID:hGKfBRIwP
11년 전, 초등학교 고학년인 사촌 여동생(아버지의 남동생의 딸)이 「뇌에 악성 종양이 있다」고 진단되었다.
일단 살아날 수 없다. 여생은 앞으로 1년이라는 것이었다.
사촌 여동생은 입퇴원을 반복하며, 제대로 학교도 갈 수 없게 되었다.
원래부터 코뮤력이 낮고 성적도 좋지 않았던 사촌 여동생이었지만, 학교에 갈 수 없었던 탓에 한층 더 박차가 더해졌다.
숙부 부부는 사촌 여동생에게 친구가 없어도 성적이 나빠도, 신경쓰지 않았다.
「살아 있어 주기만 하면 된다」며 사촌 여동생을 무턱대고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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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초등학교 고학년인 사촌 여동생(아버지의 남동생의 딸)이 「뇌에 악성 종양이 있다」고 진단되었다.
일단 살아날 수 없다. 여생은 앞으로 1년이라는 것이었다.
사촌 여동생은 입퇴원을 반복하며, 제대로 학교도 갈 수 없게 되었다.
원래부터 코뮤력이 낮고 성적도 좋지 않았던 사촌 여동생이었지만, 학교에 갈 수 없었던 탓에 한층 더 박차가 더해졌다.
숙부 부부는 사촌 여동생에게 친구가 없어도 성적이 나빠도, 신경쓰지 않았다.
「살아 있어 주기만 하면 된다」며 사촌 여동생을 무턱대고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