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7(月)21:33:56 ID:5oP
어제 아내가 몸상태가 안 좋아서, 휴일이었기 때문에 가사 하면서 간병하고,
식욕이 나왔다고 말하니까, 잡탕죽(おじや,※채소와 된장 같은걸 넣고 끓인 죽)을 만들어 주었다.
나는 밖에 용무가 있었기 때문에, 외출하는 김에 식사하고 온다고 전하고, 아내도 승낙했기 때문에 나갔다.
용무 끝마치고 식사하고 돌아가와서 아내가 뭘 먹고 왔는지 물어보길래, 초밥(寿司) 먹었다고 말하니까 갑자기 히스테리 일으켰다.
상당히 비싼 가게지만, 가계에서 나온게 아니고 나의 지갑에서 냈으니까 불평 들을 이유는 없다.
히스테리 상대를 빨리 끝맺고 목욕하고 있으니까,
그 틈에 지갑 찾아다니고, 초밥집 영수증을 보고 더욱 히스테리를 확대시켜서,
저녁까지 드러누워 있던 인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힘차게, 식기를 마루에 집어던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