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무명씨@오픈 2015/06/16(화)07:02:23 ID:bXh
흔히 있는 이야기지만…
여벌열쇠를 가지고 그이의 집에 이른 아침에 가니까 침대에 여자가 있었다.
게다가 연락을 하지 않고 갔으므로 그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10분 정도 평범하게 그와 이야기 하다가, 결국 견디지 못하게 된 그가 자백.
떨리는 손가락으로 확인해보니까, 이불이 사람 모양으로 볼록했다.
그대로 의외로 냉정하게 이별 이야기.
돌아가면서, 현관에 내가 준 그이의 구두와 그 여자의 구두가 깔끔하게 나란히 늘어서 있는걸 보고 발광.
그의 집에 있던 모든 구두를 쓰레기 봉지에 넣고, 맨션에서 멀리 떨어진 쓰레기 장에 버리고 돌아갔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31363677/
2015년 6월 2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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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그이의 집에 이른 아침에 가니까 침대에 여자가 있었다. 전혀 깨닫지 못하고 그이와 평범하게 이야기를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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