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7일 토요일

【2ch 괴담】『절박조산으로 입원중』

24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5/08/12(금) 09:09:53 ID:6ngoRATP0
절박조산으로 입원했을 때의 일.

입원한 첫날 한밤중, 화장실에 갔다.
소등뒤니까 화장실도 최소한 밖에 빛이 들어오지 않아서 어두침침하다.
무섭다~ 라고 생각하면서 화장실 문을 열자,
유카타를 입은 쪼글쪼글한 노파가!!
우갸아아아아아아 나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고 생각했는데,
부인과 쪽에 입원했던 아줌마가, 열쇠 잠그는걸 잊고 들어갔을 뿐이었다.
진짜로 무서웠다. 입에서 심장, 아래에서 갓난아이 나올 뻔했다.


24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5/08/12(금) 09:17:02 ID:6ngoRATP0
또 하나, 똑같이 임박으로 입원중, 3일째 정도의 일.

이것 또 같이, 한밤중에 화장실에 가려고 했을 때,
복도에서 순회중인 간호사 씨와 엇갈려 지나갔다.
처음보는 간호사 씨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그대로 조금 걷다가,
문득 기척을 느껴서 별 생각 없이 되돌아 보자…
아까 전 엇갈렸음이 분명한 간호사 씨가 나의 바로 뒤에!!
우갸아아아아아아 이번에야말로 나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고 생각헀는데,
내가 가지고 가던 링겔의 잔량을 체크했을 뿐이었다.
뭔가 한마디 말하고나서 해요!
진짜로 무서웠다. 입에서 심장, 아래에서 아기 생략

病院にまつわる怖い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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