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귀여운 사모님:2010/03/30(화) 22:03:51 ID:84S+4ySn0
수십 년간 함께하던 악우가 뜻하지 않은 사고로 죽고, 몇일 지났을 때, 현관에 서있었다.
다음날은 방에 있었다.
역시 조금 무서워서, 어째서 거기에 있는 거야? 하고 소리를 내서 물어보니까,
「죽으면 나오겠다고 약속했잖아」라고 말하고 슥 사라졌다.
얼마동안 망연해졌지만,
!!!!!
몇년인가 전에 유령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적이 있고,
「먼저 죽는 쪽이 나와보자」라고, 아이 같은 약속을 했던 것을 갑자기 생각해 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나오지 않지만, 이상한 사건이었습니다.
45 :귀여운 사모님:2010/03/30(화) 22:08:21 ID:44U5EjtI0
43너무 무서워~~~~~~
46 :귀여운 사모님:2010/03/30(화) 22:23:03 ID:AT4lrdEa0
>>43
그럴 때는, 평범한 인간과 다르지 않아?
그렇지 않으면 반투명이나, 흔들흔들 하고 있거나 현실의 인간과 다른 거야?
48 :귀여운 사모님:2010/03/30(화) 22:39:29 ID:84S+4ySn0
>>45
무서워하게 해서 미안해요!
>>46
현실의 인간과는 전혀 다르다.
뭐라고 할지, 잔상?(조금 다를까・・・) 같은 느낌으로 보인다.
목소리도, 살아 있는 인간이 발해서 들려오는 목소리가 아니라, 하지만 제대로 말을 알 수 있다.
좋은 말을 찾을 수 없네요.
눈이나 귀에 직접 보이거나 들리거나 하기보다는, 머릿속에서 그것들이 구성되고 있는 느낌.
제대로 설명할 수 없어서 미안해요.
나도 처음있는 일이었기 때문에, 친구이지만 역시 무서웠어요。。
ちょっとした不思議な話や霊感の話 その6
2015년 8월 3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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