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4일 월요일

【2ch 기담】『오지 않은 친구』

885 :밝은 무명씨:2008/11/22(토) 21:50:56 ID:XOHdCmyoO
대학 때, 나는 자주 A와 B와 C의 세 명과 함께 놀았는데,
어느 휴일, 모두가 쇼핑하기로 모역에서 만났어.
나, A, B는 모였지만 C가 5분 10분 기다려도 오지 않아서,
아직 휴대폰을 누구나 가지고 있는 시대가 아니었고, 연락을 되지 않으니까 일단 기다리기로 했어요.
그리고 10 분 정도 뒤일까, 전철이 와서 손님이 우르르 내려 오는 중, C의 목소리로 「B~!모두 미-안!」이라는게 들렸기 때문에서,
간신히 왔다고 모두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내려 오는 손님 가운데 C가 없다.
결국 손님이 누구 하나 없게 된 홈에도 C는 없고, 모든게 착각이라고 생각했다.

다음날, C의 부보를 알게 되었어요.
우리가 홈에서 C의 소리를 들었을 시간에, 전철에 뛰어들어 자살했다
고 해요.

心霊体験、怖い話【スポット】するわ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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