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일 월요일

【2ch 막장】이사온 뒤, 우편함에 여성을 훔쳐찍은 사진이 들어있는 봉투가 가끔 들어있게 되었다. 얼마 뒤 내가 없을 때 낯선 남자가 나의 방 앞에서 날뛰다가 체포되었다.

1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0/30(金)09:38:08 ID:hZF
그런대로 옜날 이야기지만, 분양+임대가 섞여있는 맨션에서 살았다.

어느 해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서,
우편함에 이상한 사진이 들어있는 봉투가 가끔 들어있게 되었다.
명백하게 숨어서 찍었다고 알 수 있는 여성의 사진으로, 1번에 10장 정도는 들어가 있었는데.
이쪽에서 보관할 수는 없고, 매번 관리회사에 연락해서 가져가달라고 했다.





여기까지 쓰면 벌써 끝까지 예상이 될거라고 생각하지만,
겨울 어느 날, 내가 없을 때 낯선 남자가 나의 방 앞에서 날뛰다가 체포되었다.
나의 방에 이전에 살고 있던 여성의 스토커였다
고 한다.
부엌칼이나 로프나 S○굿즈나 등유가 들어간 패트병이나, 불온한 물건이 대량으로 나왔다
고 한다.

(스토커 주제에 어째서 그녀가 이사했다는 것을 몰랐어?)
라고 생각했는데, 그녀를 쫓던 도중에 사고를 내서, 반년이나 입원하고 있었다고 한다.
간신히 퇴원해서 맨 먼저에 그녀가 사는 방에 가 보니까, 낯선 남자(나)가 출입하고 있다.
화가 나서,
「낯선 남자(나)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려서 내쫓자」
면서 사진공세를 시작했으나 전혀 개의치 않는 모양이었으므로, 마침내 실력행사에 나서려고 한 상황에서 체포되었다고 한다.

반년 가까이 나의 방을 감시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스토커인 주제에 어째서 타겟이 없는 것을 깨닫지 못했어!
하고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타겟이 되었던 여성이 왜일까
「폐를 끼쳤습니다」
면서 과자 선물 상자를 보내와서 겁먹었다.


아무튼 지내기 어렵게 되서, 곧바로 이사했지만.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535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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