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2일 일요일

【2ch 막장】불륜으로 저금을 아가씨에게 갔다바치고 이혼한 남편 「나는 우물 속의 개구리 임금님이었다 여신이 상냥하게 키스를 해주고 저주를 풀어주는그런 날을 꿈꾸고 있다」


138. 名無しさん 2016年06月09日 17:46 ID:guWJn.bq0
풍속으로 용돈 다 써버리고, 아가씨에게 몰두해서 저금 횡령.
헌상하고 헌상해서 텅텅.
아가씨가 도망치고 처음으로
「너라는 여자가 있는데 미안」
하고 도게자.
「이것이 마무리」
하고 말하면서
「직장도 그만두었다」
라고.



(゚Д゚)하아?
저금 유용한 결과 직장 그만두었다!?
뭐야 그게.
나중에 알았지만 아가씨에게 돈 쏟아넣고
「아내와 헤어진다」
고 동료 앞에서 선언.
동료에게 급보 받고 말리는 상사에게 폭언 토했는데 이 꼴, 수치라고 느끼는 기관이 있는지 출근하지 않았던 것 같다.
아니 부끄러워할 것이라면 가득 있겠지만.

이상이 내가 여동생의 결혼식으로부터 부모님의 수술까지 소란이 있어 친정에 머물던 동안에 일어났다.
소란으로 텐션 이상했던 탓도 있지만, 쓰레기 남편에 바로 질려서 이혼에 당장 응함.
위자료고 뭐고 뜯어낼 수 없고 바이바이 했을 뿐.
덧붙여서 이혼신고 내놓고 돌아오는 길에 삿던 복권 당첨됐다 와아
뭐 1등 이라니 당첨되지 않지요 물론.
일 열심히 해야지.

그런 쓰레기 남편(현재 우울증 니트 in 쓰레기 시댁)으로부터의 메일이 이것.


나는 우물 속의 개구리 임금님이었다
이 좁고 어두운 우물 바닥에서 하늘을 올려보면서
언젠가 네가 살짝 들여다 보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나의 마지막 여신이 그 손을 뻗어와서
나를 상냥하게 건져 올려서
쌀짝 상냥하게 키스를 해주고
나에게 걸린 저주를 풀어 준다
멍하니 물에 떠있으면서 그런 날을 꿈꾸고 있다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ロミジュリ体験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24280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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