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02(木)11:47:47 ID:Ju1
돌연 과거 일을 생각하고 기절중.
지인(게다가 신세를 진 사람)의 결혼식에서, 하필이면 하얀 차이나 드레스로 출석해 버렸다.
무지했다고 해도, 터무니 없는 실례를 해버린 것에 격렬하게 후회.
게다가 무지로 끝낼 수 있는 연령이 아니었던 것도 추격.
누군가 차라리 데굴데굴(コロコロ)해줬으면 한다.
게다가 그 지인은 지금도 엄청 많이 신세를 지고 있다…
사모님도, 이런 나에게 친절하게 해 주신다.
이젠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다고 말할까 묻히고 싶다…orz
1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02(木)13:39:05 ID:E6y
>>106
동료가 있다. 거의 같은 짓을 나도 해 버렸다.
착색 스카프 사용하기 때문에, 슈트가 흰색이라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서(무지했습니다).
식장에서 백안시 당해서 견딜 수 없었고, 친구에게도 정말로 미안한 일을 했어요.
분한 것은, 당시 19로, 처음으로 불려간 결혼식이었기 때문에,
복장을 어머니에게 상담했어요. 그리고, OK 받았기 때문에 그 모습으로 출석했다.
그런데 식장에서 비상식 취급 당하고(당연하지만),
돌아가고 나서 어머니에게 불평 말하니까,
「상당한 말을 들을 거라고 생각했어요〜」라는 대답.
망연했다. 어째서, 색을 넣어도 흰색은 매너 위반이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던 거냐고.
미안해요, 이 이야기 쓸까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으니까, 후반 자신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112
알고 있다면 가르쳐 주셨으면 하지요!!
…우리집은 어머니도 같이 출석했습니다.
물론 복장에 대한 것도 상담했습니다만, 어머니도 무지했다고 말했다…orz
(어디선가 들어서, 차이나옷은 정장이라는 지식만이 있었다)
어머니는 결혼식 정말 싫어해서 출석하지 않는다!하는 사람입니다만, 지인에게만은 출석했습니다.
(원래 어머니 관련의 지인입니다)
관혼상제는 중요하네요…정말.
지금은 그 일도 있어서, 적극적으로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의미 반면교사일지도….
1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02(木)14:00:37 ID:BW3
>>106
미안, 「대굴대굴 해줬으면 한다」가, 묘하게 웃겨서.
지금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면, 언젠가, 「그러고보면 그 때는…」하고 사과해보면 어떻습니까.
혹시, 그렇게 신경쓰지 않을지도 모르고, 조금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
1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02(木)14:36:35 ID:0D6
>>114
사과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러고보면」이라고는 하지 않는 것이 좋아.
「그러고보면」에는 잊고 있었지만 같은 뉘앙스가 있으니까 사죄에는 적합하지 않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잊고 있었다고 해도!
211 :106 : 2016/06/03(金)22:43:39 ID:SoF
>>114
사과해 본다, 입니까…
그렇네요…생각해 보겠습니다.
도게자할 기세가 될 것 같습니다만ㅋㅋ
마침 지금, 지인의 사촌이 결혼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했으니까,
타이밍적으로 꺼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에 만났을 때 해보겠습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4701416/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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