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7일 월요일

【2ch 막장】나의 아버지는 「가사 육아는 모친이 하는 것!부친은 돈만 벌어오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나와 오빠가 8살 때 「얘들이 나를 따르지 않는다」「어딘가 양자로 보내자」




2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5(土)21:11:09 ID:Z3p
나의 아버지는
「가사 육아는 모친이 하는 것!
부친은 돈만 벌어오면 육아에게 참가한 것이 된다」
고 생각하는 놈이었다.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의 의견에 삼켜져 있는 초절 에너미로, 쌍둥이인 나와 오빠의 육아에 쫓기고, 아버지와 완전히 같은 생각인 조부모(어머니에게 있어서 시부모)에게 자택 돌격 당하고, 건강이 망가지기도 했다.

나와 오빠가 8세 때, 아버지가 자기
「(나와 오빠)를 어딘가 양자로 보내자」
고 말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나와 오빠)가 나(아버지)를 따르지 않는다」
니까.
육아에 손대지 않고, 조부모를 부추겨서 구박하는데 참가하고 있었던 아버지에게 따를 리가 없지ㅋ
관련되어 오지 않는 만큼, 꾸중듣거나 엄격하게 야단맞는 일이 없었으니까, 오빠 쪽은 아버지를 얕잡아 보고 있었어요.

게다가 그 양자로 내보내는 집이, 외가 조부모.
「건방진 아이를 다른 집에 버리는 최강의 나, 과연 집안의 대들보(大黒柱)!
하지만 그나마 정이 있다.
혈연자에게 나의 아이를 맡기겠어^^」
이런 느낌.

그러자 지금까지 아버지를 맹신 하던 어머니가 갑자기 에너미 탈각. 갈팡질팡이하는 사이에 이혼했다.

그 뒤 외할아버지의 사업이 대성공해서, 손자 피버인 할아버지가 싱글 마더가 된 어머니에게 돈을 원조 하고 싶어했지만, 어머니는 거부한 것 같다.
아버지는 어디선가 외할아버지가 성공했다고 알고,
「그쪽은 부자가 되었으니까, 물론 너(어머니)도 이득을 보고 있겠지?
양육비 필요 없어?」
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매월 양육비는 단단히 받을 겁니다」
하고 허락하지 않았던 것 같지만.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432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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