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복수가 아닌데.
동급생이 매일 매일
「더러운 병균 죽어」
라는 말을 들었다.
찌르는 계통으로 육체적인 괴롭힘도 있고.
모르는 데서는 더 심한 짓도 당했던 것 같다.
나는 집단 괴롭힘 하는 그룹이 무서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보고 있었을 뿐.
선생님도 동급생을 반쯤 무시하는 느낌(집단 괴롭힘을 눈치채지 못하는 척 같은).
중학생이 되자 그 동급생은 없어졌다.
시간은 흘러 어른이 되고 결혼 직전.
「(나)가 집단괴롭힘 하는 무리였다」
는 고발문이 상대 방 집에 왔다.
여러가지 설명하고 이해는 얻었지만, 상대의 여동생의 따님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서, 그것도 있어서 결혼에는 이르지 못했다.
그 뒤 또 몇 년 지나서 결혼했을 때는, 편지나 그런 것은 없었다.
376. 名無しさん 2016年11月11日 18:46 ID:6oAh.nmF0
나 이외에도 여러명, 비슷한 느낌의 편지가 왔던 것 같다.
결혼(에 이르지 않았지만)이 빨랐던 내가 처음이었다.
나와 똑같이
「보고도 못 본 척 하고 있었다, 같은 죄다」
라고.
집단 괴롭힘 하던 그룹은 더욱 비참했다.
결혼이나 취직 타이밍에 고발, 편지만이 아니고 전화가 오거나 동급생 본인이 나타나거나.
그룹 리더에 이르러서는
「정신적으로 이상해져서 일할 수 없다」
고 위자료니 뭐니로 고소당했다든가.
터무니 없는 액수를 부르고 합의는 하지 못하고.
대연애하던 연인에게 들키고 기겁해져서 자살미수한 것 같다.
거기까지 가서 고소는 취하되었다는 소문이 왔다
리더에 관해서는 소문 뿐, 본인과 교류가 있는 사람이 전혀 없는 상태로, 초중 함께 했거나 고등학교나 대학도 함께 했던 사람도 전혀 모르는 것 같다.
실제는 리더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른다.
선생님은 관계 있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밤길에서 두들겨 맞고 교사를 그만뒀다.
처음은
(어째서 내가…)
라는 느낌이었지만, 지금은 그 아이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풀리고 행복하게 살아줬으면 한다, 고 생각한다.
377. 名無しさん 2016年11月11日 19:43 ID:6oAh.nmF0
어쩐지 쓰는 것을 잊고 있었어.
그 아이(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던 동급생), 내가 아닌 방관조였던 아이가 조사하면 정신병에 걸린 것 같다.
그래서 부모가 움직이고 있었던 것 같다.
편지를 쓴 것은 본인 같았지만, 잘 모르겠다.
이상해졌으니까 망상이라고 말하고 고발을 얼버무리려던 사람도 있었던 것 같지만, 다만, 그런 사람은 오랫동안 점착당해서 결국 곤란한 결과가 되었다.
마음이 풀려…라는 것은 그런 것도 알고 겨우 생각한 것이었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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