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9(火)14:58:57 ID:7Qt
「저녁 식사를 만들어줘」
라고 하길래, 무엇이 좋은지 리퀘스트 들어보니까
「뭐든지 좋다」
라고 하길래, 햄버그를 만들었더니
「카레가 좋았다」
라고 말하기 시작한다.
맛은
「맛있다」
고 말했지만
「하지만 카레가」 「그러나 카레를 먹고 싶었다」
뭐든지 좋다고 말했는데 라고 지적했지만
「하지만 카레를 먹고 싶었다」
라는 것 밖에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음 번, 이번은 카레를 만들어 주니까
「햄버그가 맛있었으니까 또 먹고 싶었다」
귀찮아서 헤어졌다.
7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9(火)15:02:38 ID:BT8
>>753
헤어진게 정답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7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9(火)15:34:26 ID:q6L
>>753
「이것은 카레가 아니기 때문에 먹지 않아도 좋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다
연인의 손요리(手料理)를 요리집 주문과 똑같이 취급하지마—
7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9(火)16:00:35 ID:sPy
그 사람 뭘 만들어도 「저것이 좋았다」라고 말할 것 같다
7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9(火)18:50:42 ID:AHO
>>753
토라져보이는 응석꾸러기 키못
이별 축하합니다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5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4173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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