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5(土)22:46:58 ID:DJ2
현지의 육아 사업으로 불려 온 강사라는 남자가 최악
유치원 단위로 홀에 부모자식끼리 모이고, 아이는 보육사나 선생님이 데려가서 별실에서 놀이하면서 대기. 부모는 레쥐메 받아서 강사에 의한 육아 강의를 듣는다……는 것이었다
강사가 30분 늦게 입실, 홀에는 도착했지만 왠지 대기실에서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서 의미 불명
늦었기 때문에 빨리 본론에 들어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프리터였던 내가 어떻게 강사가 되기에 이르렀는지를 30분이나 역설. 모아진 보호자 일동, 그 이야기에 아무 흥미도 없다
무의미한 자기 역사 이야기가 끝났다고 생각하니까, 자신의 아내는 무섭다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이야기 가운데서 「연상의 여자를 받아 주었다」 「첫째는 낳았지만 둘째는 낳지 않는다」 「기가 센 아내에게 엉덩이 맞는 나」라는 워드가 여기저기 박혀 있어서, 모친 일동 기겁. 게다가 태어난 아이에게 무거운 장애가 있다든가, 개호나 료육으로 부인에게 여유가 없는 것도 명백
남자는 일과 현지 청년단이나 소방단으로 피곤하다! 그런데도 육아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고 역설
끝내는 인터넷의 육아의 이야기를 문제 제기로서 말한다
그리고 제한시간이 다되서 돌아갔다
무엇을 얻은 것도 없는 2시간이었다
저걸로 강사로서 돈 받고 있다면 사기라고 생각한다
2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6(日)07:29:17 ID:c0H
>>246
뭐야 그것, 푸념할 만큼 푸념만 하고 돈 받는 거야? 항의 오지 않을까.
2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6(日)07:48:26 ID:pDH
불만인 것은 알고 있지만 항의로ㅋ
그렇게 악화된 녀석이 강연 할 수 있다니 어쩐지 수상쩍다…하지만 그 가운데는 감화 되는 바보도 나오는 걸테니까 오싹해요
2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6(日)11:01:27 ID:rtw
>>248
>>249
일단 마지막에 주최한 동사무소 사람이 앙케이트 받았으니까 불만사항은 모였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도 강사 자신의 이야기는 아니고 육아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고 써서 제출했으니까
정말로 어쩐지 수상한 강사였어
아이가 삐뚤어지는 것은 모친의 책임, 부친은 피곤해도 히스테리하는 아내를 떠받쳐 주는 것이 역할. 훈육은 모친이 하는 것으로, 아이를 귀여워하는 것은 부친의 역할.
푸념 이외에는 그런 것을 줄줄이 말하고 있을 뿐
모친은 물론 불쾌할 뿐 이었고, 부친도 육아 강의를 일부러 들으러 올 정도로의 사람들이니까 이야기 내용에 찬동 같은건 없었던 것 같다
「나 자신은 둘째를 갖고 싶은데 아내가 연상이니까 생겨도 유산해버린다, 큰 얘를 돌보는 것도 있겠지만 또 한 명도 노력할 수 있을 것」
「여러분도 아이 만든다면 젊을 때! 아니 나의 아내와 동갑인 어머니도 있을까? 아하하」
「맞벌이 하지 않으면 의료비 큰 일! 지쳐 돌아오고 소파에서 느긋하게 쉬고 있으면 나중에 귀가한 아내가 조금은 가사를 하라고 히스테리」
강의를 전부다 녹음해서 강사의 아내에게 보내 주고 싶을 정도로 내용 심했다
동사무소도 무슨 이유로 저런걸 불렀을까
쓸데 없이 화가 났을 뿐이었다
◇◇子蟻のチラ裏( ..)φ@おーぷん◇◇Part7 既婚女性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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