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3 :名無し■忍法帖【Lv=0,作成中..】 : 2016/11/30(水)22:03:41 ID:w5Q
기분나뻐 기분나뻐 기분나뻐！
동기의 배려 잘 한다는 어필이 너무 기분나빠서 무리. 쓰게 해줘！！！
동기 A와 나는 같은 회사의 신입사원 2년차.
옆 부서로 상사끼리가 사이 좋아서, 회식이나 런치 모임 등을 빈번하게 하고 있다.
솔직히 신입사원인 우리들에게는 누군가는 반드시 넉넉하게 지불해 주었다.
금전적 부담은 제로에 가깝다.
나는 멍하니 감사하면서 후배에게 은혜를 돌려주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동기 모두 보통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그러나 지난 주 동기와 회식에서 A가 터무니 없는 말을 했다.
자신(A)에게는 특히 잘 대해주는 여자 상사가 있고, 회식비나 A가 권유한 식사모임까지
거의 그 사람이 지불해주었다고 한다.
후일 역시 돌려주려고 해도, 강하게 거부받고 있었으므로
권유하기도 어려워졌다고 한다.
↑여기까지는 흔히 있다(거기서 언젠가 오는 차세대에게 돌려주도록 일 노력하면 좋잖아)
어느 날 여자 상사 씨가, 청소기가 고장났으므로 교체하고 싶다고 푸념했다고 한다.
거기서 무려 A가 생일 축하도 겸해서 5자리수 엔 짜리 청소기를 사줬다고 한다.
생일 축하의 시세에서 크게 빗나가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너무 너무 받았다는 것,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후배보다
여자 상사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는 거야.
기분 나쁜 것이, 여자 상사가 사주었던 액수를 간단히 어플로 기록하고 있었다든가….
어쩐지 너무 길어서 화났다
짜증난다.
어쩐지 그저 사소한 푸념인데,
비싼 가전제품(비누나 악세사리 같은게 아니라)을 자기만족으로 주거나
돈관계를 하나 하나 기록하는건 점착질 같아서 무리.
5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30(水)22:19:29 ID:1Dm
>>535 당신 관계없잖아
5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30(水)22:38:06 ID:9xJ
>>535
업무와는 무관계의 일로 「무리！」니까,
그 사람과는 업무 이외로 일절 관련되지 않으면 좋아
당신이 「무리！」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본인이나 주위에 알리면,
그 사람과 그 사람에게 공감하는 사람들은 자연히 당신으로부터 멀어져 간다고 생각하고,
일에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이 될거야
5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01(木)03:06:16 ID:h9H
진짜로 533 쪽이 이해가 안되지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8855463/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6
댓글 없음:
댓글 쓰기